윤권이는 혼자 갔다...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어 한다구 혼자 다녀 온다구 나도 갈까?
했더니 할머니가 있어서 안된다구 한다...
분명히 또 잔소리에 마구 부려 먹는다구 모레 일 어찌 나갈려냐구...
자기가 알아서 잘 둘러될테니 집에서 푹자고 있다가 놀러 나가라 한다...
ㅎㅎㅎㅎ
그래서 일어나서 방좀 치우고 다시 겜방으로 왔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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