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으로 이사한후 벌써 5번째 맞는 봄이다. 2011년에 오고..
참 많은 일이있었긴 한데 언제부터인가 이제 이 아파트 생활을 청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사람이 욕심이 끝이 없는건 당연하긴 한데 월세방 생활을 이제 청산한지 아직 5년뿐이 되지 않았는데 벌써 더 큰꿈을 꾸고 있다.
전원주택으로 가고 싶다고... 아파트 생활은 좀....
주변이 더 좋아지고는 있지만 이제는 진짜 내집을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매화가 너무 이쁘게 피었다. ㅎㅎㅎ
내년엔 이사할수 있으려나...
얼마전 푸름이가 낳은 아기고양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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