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이곳에 글을 적기 시작한건 2000년이였다. 칼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날 블러그로 바뀌더니
이제는 그 블러그서비스도 종료한다는 공지...
자꾸 변화하는 시스템에 여기에 글을 적는것도 불안감을 느낀다...
많이 추억과 나의 이야기가 있는 이곳이 페쇄 될까봐 걱정도 되고 사진들과 기억들을 잃어버릴까 걱정도 된다.
하지만 너무 방대한 기록들이라 이전하기도 어렵고 ....
마땅한 방법이 없으니 그대로 사용은 하겠지만... 역시나 불안하다.
행복했던 금,토,일을 보내고 어제 페이스북에 접속하려는데... 해킹 당했다... 짜증...
덕분에 리니지도 접속이 안되어 오늘까지 고생하다가 간신히 접속에 성공.
페이스북은 굳이 안살려도 되긴 하지만 인스타와 연동되어 있는데...
다행히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인스타가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아.. 몰라.. 머리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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