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마지막까지 최선을

2008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08. 5. 14. 12:21

본문

 

 

 

1월부터 열심히 해온 세이브존일.. 드디어 19일까지면 그만두게 된다.

저번달에 1억... 월매출 1억 결국 했다. 자력으로 한건 아니구 옆의 도움으로..ㅠㅠ

그래도 뭐 기분은 좋다. 다음 메니저도 왔구 정숙이도 19일날 인수인계만 되면 구미로 내려가게 되구 나도 다음달 정숙이 결혼식까지 쉬게 된다.

어젠 행사 철수후에 저녁을 먹으며 술한잔 마셨다.. 오랫동안 먹구 싶었던 소주 ㅋㅋ

정미랑 다정히 마시구..

 

매일보던 정숙이를 이제 자주 볼수 없게 되는구나.... 음.. 좀 서운한 생각이 든다. 처음알게된게 동수원뉴코아에서 알게 되어

삼성프라자 영등포신세계일하면서 나 많이 불러주었는데 이젠 정말 지방으로 가네...

오늘은 쉬는날이라서 그동안 못한 청소좀 해야 하는데 귀찮다..ㅡㅡ

 

랑이에게 전화해서 땡깡이나 부려볼까... 지금한참 바쁠건데... 내가 심심하니까..음.. 랑이 괴롭히구 싶오.. 괴롭힐래...징징..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2008년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문진 다녀오구  (0) 2008.05.21
끝 그리고 다시 시작  (0) 2008.05.20
마산  (0) 2008.05.03
[스크랩] 2008년 4월 26일 카페 3차 정모 사진입니다^^;;  (0) 2008.04.30
안식  (0) 2008.04.2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