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대관령 눈꽃축제 ㅎ 새벽7시에 횡계로 출발했다. 수영언니는 외출이 많지 않아 무척 기대된다 했다. 도착후 눈이 많이 내렸다. 시간이 갈수록 많이 내려 함박눈이. 도착했을시간이 10시였구 나온시간은 12시..
그냥 집으로 돌아오기 힘들어서 강릉으로 갔다. 언니에게 맛있는 점심을 먹여주구 싶어서 강릉에서 정동진으로 갔다 언니의 아이들에게 더 많은걸 보여줄려구
5시에 출발했는데 12시가 다되어 도착했다. 무척 피곤했지만 즐거운 여행이였다 ㅎ
수영언니와 랑이가 계속 같이 타자구 졸랐지만 난 안탔다.. 나중에 수영언니의 머리는 본인의 머리카락보다 더 많은 고드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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