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노래방에 갔다.
랑이 회사 기사이면서 동생인 지윤이라는 동생이 저녁을 사준다 해서.. 나갔다가 노래방까지 갔다.
종합시장에서 처음으로 갈매기살이라는 것을 먹어 봤다. 소주같이 먹구 싶었다구 계속 이야기 하면서 먹는데 그래도 소주에는 회가 최고 인거 같다 ㅋㅋㅋ
동영상 찍어볼려구 마음먹구 있어서 몇개찍어 왔는데 그중하나만 올려본다
원래 오늘은 예식장 보러 나가야 하는데 귀찮아서 이러구 잇다... ㅡ.ㅡ 우리 잘가는 노래방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야탑에 있는 파티 웨딩홀인가... 그곳 가 봐야 하는데 구찮오 구찮오 구찮어~~조금 놀다가 심심해지면 나가볼까... 생각중.. ㅋㅋ
2월에 시누를 대리구 제주도 간다. ㅋㅋ 너무 자주 가나? 테라피 하고 오토바이가 자꾸 더하고 싶다구 성화를 부려서 신혼여행은 동남아로 갈거라서 2월 구정지나구 봄방학하면 시누대리구 다녀오려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