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남이섬

2010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10. 5. 9. 21:49

본문

연달아 3개의 글을 쓸려니 너무 힘들다;;;; 헥헥헥...

 

예식 끝나고 서울집으로 가서 음식좀 싸서 병원에 가져다 주구 우리는 춘천으로 갔다. 애당초 팬션에서 자기로 했지만

하루잘거고 저녁도 먹어야 하고 게다가 영지전있는날이라서 접속도 해야 해서 시내에서 자기로 했다.

어렵게 시간마추어 시내에 들어가 게임방에 들어가서 영지전을 했다..

 

담배연기.. 역시 난 게임방가면 안돼... 후유증이 무지 대단.;;;

시간될적에 소니대리점에가서 밧데리좀 사야할거 같다. 하나로 쓸려니 너무 불안하다

시내에서 하루 자고 남이섬으로 ㄱㄱㄱㄱ

역시 남이섬은 아름다운섬이였다 ^^

 

 

 

 

 

 

 

 

 

 

 

일요일이라는 생각을 못했다 사람 무지 많았지만 그래도 쓸려다니진 않았다. 걷다가 자전거도 타고 잠시 쉬면서 이런저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3시쯤 되니 사람들이 더 많이 모였다. 우린 차가 더 밀릴거 같아서 일찍 출발했지만 그래도 도착하니 5시가 되었다.

해피선데이 보고 이것저것하고 사진 올리고 있다.  

'2010년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다운...  (0) 2010.05.24
운동하러 나갔다가  (0) 2010.05.21
동생결혼식   (0) 2010.05.09
5월5일 일기  (0) 2010.05.09
차안에서  (0) 2010.04.2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