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내가 자주 즐겨 하는 린지2의 모임때문에 인천에 갔었다... 물론 윤권이도 함께..내가 그 온라인 게임을 하기 위해 전염을 시켰는데 윤권이가 더욱 좋아한다... 토요일날 주안에서 필구녀석과 닮은 사람을 봤다... 윤권이에게 이야기하자마자 찾으러 다니구 한 10분 헤매다 그냥 포기 왜그리 녀석에게 목을 매는 것일까....윤권이는 가만두지 않을거라 한다... 윤권인 나와 얾긴 모든 사람을 싫어한다... 남자든 여자든.... 토요일날 재미있게 놀구 일요일날도 재미 있었다...
다시 꿈을 가지구 있다... 다시 내가 하고 싶던 일루... 그래서 다시 병원도 다니는것이구..그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뛰고 있다... 하지만 오늘처럼 기분이 다운되어 있을적에는 학원을 가지 않게 된다... 이러면 안되는데 윤권이가 오늘 당직이기 때문에 집에 없으니 혼자 있어야 하는데
기분이 영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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