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월요일 디오름 카페에 당겨오다
지난주 월요일 근무 나이트 그후 3일을 쉬고 금요일 하루 일하고 토,일,월 해서 오늘까지 쉬었다. 거진 휴가였다. 지난 토요일은 14일에 집에 왔던 병석이 대려다 주기 위해 진주를 당겨왔다. 3주전에 내려갈적에 엄청 밀렸기에 아예 일찍 출발하기로 하고 8시에 출발 했는데 올라오는길은 신탄진부터 밀리는 바람에 거의 ... 둑음;;; 하... 그 후유증으로 일요일까지 뻗어있던 나. 거진 하루종일을 자고 당일치기로 당겨오면 꼭 그렇게 죙일 잠을 자게 되었다. 나이탓이겠지? ㅋ 그래도 왕복으로 10시간 운전하는 체력은 정말 내가 생각해도 대단한듯 하다. ㅋㅋ 어제 낮잠을 거진 5시간을 잤더니 밤에 잠이 오지 않아 살짝 고생은 했지만 11시 전에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 시계를 보니... 5시....다;; 이번달..
2023년 나의일기
2023. 8. 21.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