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의 추억
2009.07.03 by 눈오는바다진사
당일여행
몸살
2009.06.25 by 눈오는바다진사
사진찰영
2009.06.17 by 눈오는바다진사
기도
2009.06.13 by 눈오는바다진사
사진
2009.06.10 by 눈오는바다진사
집에도착
잡을까? 잡힐까!
2009.06.04 by 눈오는바다진사
중학교때 그런기억이 있다. 용돈을 넉넉이 가지구 다니는 친구들이 참 부러웠다. 나에게 용돈이라고는 천원아니면 2천원... 빵하나우유하나 사먹으면 끝이다. 점심시간 도시락을 까먹구 나면 그래도 배가 고팠던 그때 매점에 가서 간식을 먹구 싶어도 배부르게 먹지 못했다.그랬던 내가 학교앞에 자두..
2009년 나의일기 2009. 7. 3. 14:13
일때문이 아닌 같이 일하는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정말 힘들었다. 일하는 날은 그 전날 밤부터 짜증이 날정도다.. 그래서 1일날 쉬는날이라 아저씨에게 땡깡을 부렸다. 그날 쉬라구. 3일날 쉰다구 이야기 해서 안된다는걸 내가 우겨서 1일날 쉬었다. 당일여행 어디로 갈까 고민했다. 그전날 오후반..
2009년 나의일기 2009. 7. 3. 00:17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보다. 제주도 다녀오고 나서 목감기에 걸렸다. 그러다 얼마전에 감기때문에 2틀을 결근을 하는 상황까지 되었다. 신경도 많이 썻구 무리하게 움직이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해서 아마도 병이 되었던가 보다. 결근 첫날 11시가 다되어 가는데 랑이가 나를 끌구 병원으로 갔다...
2009년 나의일기 2009. 6. 25. 19:16
요즘 나에게는 기분좋은 취미생활이 생겼다. 사진 찰영 제주도 가기전 랑이가 사준 카메라로 여기저기 찍구 다니는 기분은 정말 이루말할수 없다. 어젠 밤근무끝나는날 랑이를 꼬셨다. 놀러 가자구 그래서 가게된 파주의 프로방스마을 볼건 없지만 친구가 사진찍을곳은 많다는 이야기에 솔깃해서 갔..
2009년 나의일기 2009. 6. 17. 10:51
광주보살집에 갔을적에 보살의 왈 내가 희생을 해야 배우자가 성공을 한단다. 내가 배우자에게는 복을 가져다 주는 상대라서 나와 함께 하는 배우자는 복을 끌어않구 사는거란다. 내가 생활력이 좋아서 그런걸까. 점점 자리를 잡구 있다. 랑이도 회사에서 인정을 받구 있구 이번에 제주도 갔을적에 휴..
2009년 나의일기 2009. 6. 13. 09:09
많이 안찍었다구 생각했는데 의외로 꽤 많다... 언제 다 올려;; 싸이에 올리려면 난 죽었다..ㅠㅠ 랑이위주로 찍은게 아니구 거의 엄마아빠 위주로 찍긴했지만... 휴... 시간날대 조금씩 올려야 하나.. 동영상 만들다가 두번이나 오류가 떠서 도토리만 10개 날려먹구..ㅠ.ㅠ 에궁..
2009년 나의일기 2009. 6. 10. 20:36
7일날 제주도를 갔다가 오늘 이제 집에 도착한지 1시간여가 되어간다. 가는날 김포에는 비가 와서 첫날부터 망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제주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잘 쉬다 왔다. 3일동안 비가 간간이 왔지만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아서 밖에 활동하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었다, 역시나 이벤트 하길 잘했..
2009년 나의일기 2009. 6. 10. 00:45
약국에 마약받으러 갔다가 랑이와 화상통화를 하고 있는데 다른병동근무자분이 랑이 얼굴보더니 선하게 생겼다고 하신다. 잘생겼다는 말씀과 함께... 그말을 랑이가 들었다;; 에그 문디 좋아 죽는다. 그 근무자분이 참 착하게 생겼다 하신다. 제가 그랬다. 일하다 힘들어서 전화하면 저의 땡깡 다 받아..
2009년 나의일기 2009. 6. 4.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