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직업은...
2009.11.15 by 눈오는바다진사
가보고 싶었던을 가다
2009.11.01 by 눈오는바다진사
퇴근후
2009.10.30 by 눈오는바다진사
구미 정숙이딸의 돌잔치
2009.10.20 by 눈오는바다진사
일주일단위로
2009.10.15 by 눈오는바다진사
야경모음
2009.09.24 by 눈오는바다진사
문득생각난..
2009.09.19 by 눈오는바다진사
또..가다 ㅋ
2009.09.11 by 눈오는바다진사
엊그제 차 오른 랑이 계속 계기판에만 몰두한다. 내가 왜그래? 물었는데 아냐.. 이러기만 하면서도 계속 계기판에만.. 어제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 나 고생할까봐 김밥까지 사들고 와서 대려다 준다구 나오라해서 주차장으로 나갔더니 차를 유심히 살피고 있다. 문제있어? 이러는데도 아무말 없는 랑이 ..
2009년 나의일기 2009. 11. 15. 12:45
ㅠ.ㅠ 금요일날 3시간 고생해서 갔던 반포대교... 가는 초입을 몰라 네비게이션에 반포대교를 찍구 갔더만 시청으로 빠지라 해서 시청쪽으로 갔더니 반포대교 위를 지나구.. 반포대교위를 지나 건너편으로 갔더니 공원은 없구 다리만 휭하니.. 그래 유람선이나 타러 가자 해서 잠실 가다 혹시나 해서 ..
2009년 나의일기 2009. 11. 1. 23:39
신종플루.... 사람을 잡는다.ㅡㅡ 문의전화는 기본 50통.. 플루대기자 하루 500명... 그나마 지금은 검사를 안하고 약만 처방해주어서 낫다. 응급실에서는 검사는 안한다는 병원에서 정해져서 밖에있는 진료소에서 검사를 하는데 9시 시작하는 검사가.. 9시5분이면 마감이 된다. 하루 80명 제한이 된다나 ..
2009년 나의일기 2009. 10. 30. 00:27
아침 7시에 일이 끝나구 시간마춰온 랑이와 병원에서 아침을 먹었다. 갈길도 먼데 빈속으로 갈수는 없어서 . 아침을 먹구 출발하니 7시 30분이 넘어있었다. 뭐 그런데로 막히지도 않구 괜찮았다. 출근하는 토요일이라 광주에서 곤지암까지 밀리기는 했지만 ㅋ 하이패스 또 미리 충전시켜두지 않아서 중..
2009년 나의일기 2009. 10. 20. 12:19
저번 일요일은 병원 간호사의 결혼식이라 성당에 다녀왔다. 성당결혼식은 두번째인데 그래도 꽤 괜찮다는 생각이 .. 교회보단 은은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왠지 모를 그 느낌.. 신부님 목소리도 잔잔해서 편한 기분이구.. 오늘은 밤근무인데 내일모레 아침에 밤근무가 끝이난다. 그날 쉬고 그다음날이 ..
2009년 나의일기 2009. 10. 15. 12:50
야경을 찍기 위해 일부러 에버랜드에 갔다. 늦은시간에 3,4시간뿐이 없었지만 그래도 전에 잡아둔 각도로 꼭 찍어보고 싶었던 것들이 있어서.. 랑이가 춥다구 계속 떨어서 더 있을수도 없었거니와 10시 페점인데 9시 20분이였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나왔지만 그래도 왠만큼 원하는건 찍었다. 많이 돌아..
2009년 나의일기 2009. 9. 24. 15:12
근무를 할적에는 잡생각을 하면 안되는데 왜인지 요즘은 계속 잡생각때문에 일에 집중을 못해서 사고를 많이 치는거 같다. 어젠 사고친건 없지만 또 잡생각을 했다. 요즘은 리니지 하면서 네폰이랑 함께 한다. 혈원들과 하는 네폰 무지 재미있다. 가끔 내가 음악도 들려주면서 신청곡도 받구 하가지고..
2009년 나의일기 2009. 9. 19. 12:38
역시나 한번 무엇인가에 꽃히면 물불 안가리는나... 일요일날 다녀오구 우대권 아꿉다구 다시 어제 케리비안 간나... 대단 ㅋ 이번에는 조금 일찍 갔다. 아침에 9시20분에 차병원에 들려 산부인과 진료받구 바로 출발.. 11시쯤 되어 들어갔는데 사람 별로 없었다. 날씨는 완전히 화창;; 그래도 물속은 추..
2009년 나의일기 2009. 9. 11.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