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2009.01.09 by 눈오는바다진사
행복속에 감추어진 나의 진실된 모습
2009.01.05 by 눈오는바다진사
신년여행
2009.01.03 by 눈오는바다진사
새해도 되었겠다. 생전처음으로 점을 보러 갔었다. 신년운세가 궁금해서가 아니구 하도 주위에서 아이가지라 해서 괜찮을지 하고 물어보려구 갔는데 두번째 남자냐구 물어보고 동거하던 여자가 있죠라고 물어보고..음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날 좋아는 하지만 바람끼가 있어서 곧 헤어질수 있으니 아..
2009년 나의일기 2009. 1. 9. 10:46
아침드라마중 마음에 걸리는 드라마가 있다. 제목은 모르지만 한번 문득 봤는데 왠지 뜨끔.... 서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있는데 결혼을 할수가 없다. 남자쪽 엄마는 단지 여자쪽 집안이 별볼일없구 여자의 직업이 별로고 남자를 잡아먹을 사주라구해서 반대를 하는데 실질적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 ..
2009년 나의일기 2009. 1. 5. 00:42
올해도 호미곶에 다녀왔다. 31일날 저녁 6시가 조금넘어 출발했는데 그래도 작년보단 들 밀렸다.호미곶에 도착했는데 화장실이 어쩜그런지... 완전 짜증.. 새로 주차장을 만들었는지 논이아닌 길에다 주차를 했는데 간이 화장실이 없어서 행사장까지 가야했다. 추운데..15분이나 걸려 화장실을 가면 사..
2009년 나의일기 2009. 1. 3.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