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비안베이를.
2009.09.07 by 눈오는바다진사
할머니제사
2009.09.04 by 눈오는바다진사
엄마의 승낙
2009.08.28 by 눈오는바다진사
휴가?
2009.08.19 by 눈오는바다진사
저녁
2009.08.12 by 눈오는바다진사
에버랜드
2009.08.03 by 눈오는바다진사
계획
2009.07.11 by 눈오는바다진사
사진찍기
2009.07.05 by 눈오는바다진사
지난 8월에 연간회원권을 끊구 받은 케리비안베이 입장권. 더 추워지면 못쓸거 같아서 어제 랑이를 졸라서 갔다. 9월30일까지 안가면 의미없는거라 이번주에 못가면 언제가게 될지 몰라서 랑이를 일찍 퇴근시키구 3시가 다되어 갔다. 말로만 듣던 5M파도풀.. 랑이 죽아 죽는다.. 파도풀 타보고 튜브타구 ..
2009년 나의일기 2009. 9. 7. 18:51
지난 30일은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첫제사였다. 그래서 서울집과 랑이와 함께 다녀왔다. 원래는 3일까지 놀려구 했는데 인원도 늘었구 근무표가 나오지 않아서 2일날 밤근무를 신청하고 다녀와야 햇다. 출발당일은 나이트근무 끝나구 아침에 서울집으로 갔다.. 자야 하는데 왜인지 잠이 오지 않아 아빠..
2009년 나의일기 2009. 9. 4. 08:50
엊그제 아버님 제사준비때문에 21일날 서울집에 갔었는데 랑이의 땡깡때문에 서울집에서 잤다. 엄마는 저렇게 소원을 하는데 왜 굳이 가려구 하냐구 자고 가라해서 서울집에서 불편하게(?) 나만 그렇게 잤다. 서울집이 우리집이긴 하지만 난 편하지 않다. 오히려 랑이가 더 편해 한다. 아빠까지 약주를..
2009년 나의일기 2009. 8. 28. 08:46
6월달에 제주도다녀온것때문에 따로 휴가를 갈수 없다 다만 이번달 말에 마산가는것으로 대충 해결할려구 했는데 저번15일은 내가 마지막밤근무인날이였다. 일요일날 아침에 나와 월요일까지 쉬는거라 인천세계도시축전에 갈려구 했는데 랑이가 나에게 던진 말 지원이가 강릉으로 오래! 지원이는 랑..
2009년 나의일기 2009. 8. 19. 12:23
얼마전에 티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나온 호박해물 떡볶이.. 만들기도 쉬워 보이구 맛있어 보여서 큰맘먹구 어제 랑이와 장보는김에 재료사가지구 와서 오늘 랑이 퇴근후 같이 만들어봤다. 만들기는 쉬운데...잡일이 많았다. 채소를 먼저 볶고 그다음 해물을 넣어 볶다가 고추장을 넣구 떡볶이를 하면..
2009년 나의일기 2009. 8. 12. 21:13
만약 수중에가진 돈은 없는데 나가고 싶다면... 집안이 너무 답답해서 외출하고 픈데 갈곳이 없다면.. 그래서.. 지난 토요일날 연간회원권을 끊었다, ㅋ 1년동안 무한으로 입장가능하고 무한으로 즐길수 있기 때문에 너무나 좋은 회원권 거기다.. 원래는 프리미엄을 해야 케리비안 입장권을 2장주는데 ..
2009년 나의일기 2009. 8. 3. 12:32
요즘들어 더 자주 여행을 다니면서 카메라로 이것저것 찍는건 적응기를 가지려구 하는것도 있지만 유미때문이다. 시댁어른들과 여러가지 상황으로 아직 결혼식을 하지못한 유미.. 아들이 커가면서 자신에게 물었단다. 왜 엄마는 웨딩사진이 없냐구,, 그때 유미는 크게 놀랐다고 한다.아무리 아이라지..
2009년 나의일기 2009. 7. 11. 13:12
아침근무가 끝나구 할일이 없는 우리 랑이보고 내가 졸랐다. 사진찍으러 갑시당. ㅋ 그래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여의도에 선유도라는 공원에 가보기로 했다. 말로만 들었지 한번도 가보지 않은곳... 네비를 찍구 가는데 여의도로 가는길로 간다.. 나는 여의도로 가나 했더니 그앞을 쓱 지나가는 우리의..
2009년 나의일기 2009. 7. 5.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