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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사진전

  • 알차게 보낸 토요일

    2023.11.27 by 눈오는바다진사

알차게 보낸 토요일

함께 근무했던 영경언니를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다가 경화언니가 일요일에 시간이 되어 함께 보기로 해서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약속이 미뤄지는 관계로 병원 사진동호회에서 가는 정기출사? ㅋ 때 참석 하기로 했다. 서울에서 하는 사진전에 가는건데 나는 사진전이나 전시회는 좀 어려워서 가까이 하기 부담스러워 살짝 고심은 했지만 일단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참석하기로 했다. 금요일에 5시반에 퇴근해서 집에오니 6시가 조금 안된시간인데..... 흠.... 2층 윗집에서 주차를 해놔서 차 빼달라고 전화를 했더니 씻는다네;;; 하여간 매너라곤.... 없는.... 전에도 몇번 이야기 했구만... 본인이 자주 주차를 하지 않으니 주차를 하게 되면 연락을 달라고 했는데...이건 뭐... 그렇게 좀 기다리고 나왔는데 아무말도 없이 ..

2023년 나의일기 2023. 11. 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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