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보낸 토요일
함께 근무했던 영경언니를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다가 경화언니가 일요일에 시간이 되어 함께 보기로 해서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약속이 미뤄지는 관계로 병원 사진동호회에서 가는 정기출사? ㅋ 때 참석 하기로 했다. 서울에서 하는 사진전에 가는건데 나는 사진전이나 전시회는 좀 어려워서 가까이 하기 부담스러워 살짝 고심은 했지만 일단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참석하기로 했다. 금요일에 5시반에 퇴근해서 집에오니 6시가 조금 안된시간인데..... 흠.... 2층 윗집에서 주차를 해놔서 차 빼달라고 전화를 했더니 씻는다네;;; 하여간 매너라곤.... 없는.... 전에도 몇번 이야기 했구만... 본인이 자주 주차를 하지 않으니 주차를 하게 되면 연락을 달라고 했는데...이건 뭐... 그렇게 좀 기다리고 나왔는데 아무말도 없이 ..
2023년 나의일기
2023. 11. 27.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