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선물들
2018.01.14 by 눈오는바다진사
뜻깊은 찰영
2017.01.09 by 눈오는바다진사
드레스찰영//유리안//스튜디오
2016.12.06 by 눈오는바다진사
꿈에 그리던 제주도 웨딩찰영
2016.09.13 by 눈오는바다진사
초보는 어쩔수 없나보다.
2016.07.08 by 눈오는바다진사
남해 멜로디 팬션
2016.06.20 by 눈오는바다진사
인천->강릉->서울 강행군....
2016.05.28 by 눈오는바다진사
20대 총선 선거일날
2016.04.13 by 눈오는바다진사
지난 수요일 출근후 한참 바쁘게 일하다 핸드폰을 봤는데 뭔가 와 있었다. 미교가 보낸 생일선물!! 미교에게 전화를 했는데 작년 이맘때 생일겸 여행을 갔던 날을 기억해주고 있었던 고마운 동생.ㅠㅠ "언니생일이잖아요. 맛있게 드세요" 이러는..ㅠㅠ 이런게 뭐하러 챙기냐고 칭얼거렸더..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14. 11:36
풍경만 담고 싶어했던 내가 인물로 전환하면서 무료웨딩찰영을 진행하게 된 이유가 있었다. 나의 오랜친구 유미.. 20살때 만난 유미는 자신의 믿음으로 성실하게 삶을 살아가는 친구이지만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경제적이유도 있지만 친정엄마도 없이 준비하는 결혼식이 좋을리 ..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9. 18:56
유리안 2016. 12. 6. 22:09
지난 7월달에 홀로 제주여행이후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미교씨와 이야기가 잘되어서 웨딩드레스를 대여후 찰영하기로 했다. 내가 대여한 드레스는 롱 11번과 18번 출발하는 날까지 무척이나 설렘~~ 출발하기 이틀전에 급하게 아침에 오마웨에서 연락이 왔다. 명절이 있는 달이라서 물량 이..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9. 13. 20:53
외국에서 일부러 쉬는날을 받아서 셀프 웨딩을 하신다는 신부님에게 평일은 안된다고 거절을 할수가 없어서 승낙은 했지만.... 찰영이 거의 저녁에 이루어지는 것이라 무척 걱정이 되었다.. 잘 담아야 1,2컷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찰영당일이였던 어제... 원래는 아침근무로 바꿔려..
2016년 나의 일기 2016. 7. 8. 22:06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1021349 웨딩찰영예약을 받은 남해 멜로디 팬션.. 우리집 판교에서 가는길 368km 왕복 거의 800km 하지만 정말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홈피에서 봤던 돌체방,이노첸트 우리는 돌체방에서 숙박하기로 했는데 아기자기한 방의 모습. 복층인 팬션의 거실겸 ..
2016년 나의 일기 2016. 6. 20. 21:12
토요일날 아침에 7시반에 일어났다. 일요일까지 본식 스냅이 잡혀 있어서 어찌 담을지 구상도 해야하고 정보도 얻어야 했고... 뭐 이런저런 쓸데없는 일로 ㅋㅋ 요즘 야간반이였던 이 인간은 28일날 아침 6시에 들어왔다. 인천 간석동은 12시가 넘어 도착하면 되어서 일단 푹 재운다는 생각..
2016년 나의 일기 2016. 5. 28. 22:30
20대 총선이 있던 오늘 수요일 쉬는날 ㅋ 평일에 중간쯤 한번 쉬는것이 너무 좋다. 이틀일하면 또 쉴테니 ㅋㅋ 아침에 늦잠을 좀 자볼까 했지만.... 8시전에 떠진 눈..... 어쩔수없이 일어나서 나갈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사람도 함께 일어났다. 원래는 선거를 안하려 했는데... 전날인 어제 ..
2016년 나의 일기 2016. 4. 13.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