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더 앞으로 나의 버킷리스트는 아직 진행중
2017.01.18 by 눈오는바다진사
뜻깊은 찰영
2017.01.09 by 눈오는바다진사
지하철로 선유도 공원
2016.05.21 by 눈오는바다진사
빈티지 드레스
2016.03.14 by 눈오는바다진사
미니드레스
웨딩드레스
계속해서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은 그꿈을 닮아간다.
2015.11.19 by 눈오는바다진사
드레스 대여업체 사장님이 현수막 초안을 만들고 있으시다고 디자인 봐달라해서 둘이서 열심히 고르고 고르고 하면서 조금씩 틀을 잡았다. 화려하지 않고 심플하면서 모든내용이 다 삽입되어 있으면서 집중도도 놓은 디자인으로 고르자!! 라고... 말이 쉽지 ㅋㅋㅋ 색감이 강한것으로 하..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8. 21:38
풍경만 담고 싶어했던 내가 인물로 전환하면서 무료웨딩찰영을 진행하게 된 이유가 있었다. 나의 오랜친구 유미.. 20살때 만난 유미는 자신의 믿음으로 성실하게 삶을 살아가는 친구이지만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경제적이유도 있지만 친정엄마도 없이 준비하는 결혼식이 좋을리 ..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9. 18:56
전날인 어제저녁 엄청난 검색을 했다. 선유도공원까지 가야 하는데 차로 가져가면 갈수는 있지만 돌아올적이 문제라는것을 알기에 차를 가져갈까 아니면 대중교통을 타고 갈까 하면서 엄청난 폭풍검색... 그래서 결론을 버스로 타고 가기로 하고 노선을 사진을 담았는데, 서울역까지 갔..
2016년 나의 일기 2016. 5. 21. 21:21
오마이러브웨딩 드레스협찬
유리안 2016. 3. 14. 22:05
유리안 2016. 3. 14. 22:01
오마이러브웨딩 드레스 협찬
유리안 2016. 3. 14. 21:57
나의 꿈은 포토그래퍼.... 였다. 만약 내가 미대를 갔다면 아마 지금보다 휠씬 사진을 더 잘 담았겠지.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렇지 않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소마오빠에게 공부안한다고 늘 혼나면서도 농땡이중..... 그냥 사진 찍는게 좋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찍기만 하는 것이지만..
2015년 나의 일기 2015. 11. 19.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