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을 다 마치구...

Doty표가 나왔다... 그렇게 아침근무가 많더만 이번엔 오후근무에 거의 환상적(?)으로 나왔다는

 

토요일은 아침근무이지만 항상 시간이 너무 길다....

 

내일까지 아침근무니까 오늘은 음....

 

어디가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천상 겜방이나 가야 겠다.

 

 

ㅋㅋㅋㅋ

 

 

내일은 찜질방이나 가야징 ㅎㅎㅎㅎ

 

그일 후로 윤권이 자신딴에는 변했다구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보여주기 위한 행동...

 

단단히 주입을 시켰다...

 

단단히 교육(?)을 시켰다...

 

그래도 애기처럼 투정부리는 윤권이가 짜증난다...

 

겉으로는 언제나 그랬지만 겉으로는 같이 장단마추구 그래도 속은 그렇지 않다..

 

뭐해달라는 소리도 짜증나구...

 

아침근무때 해야될일은 다 마쳤다...

 

이제 퇴근만하면 되는데 하늘이 왜 저리 구리구리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