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틱을 보고

아직도 감동이... 메아리치구 있다. ㅋㅋ

오예~~

 

랑이에게 전화를 했다 나 피자 먹구 잡어~~~먹을거야 먹을 거야 피자 사줘 징징~~

설마 이렇게 이야기 했으리라 생각지 않겠지만 이렇게 이야기 했다.. ㅋㅋ

진짜로.. 그러니 맨날 랑이 내가 애기 같다구 하나보다.

 

밖에 이사하는가보다 무지 시끄럽네..

 

루나틱 또 보러 갈거다.. 이번엔 랑이랑.. 뮤지컬보고 밥먹을 곳도 알아두었구 이벤트도 준비해야징.. 12월5일을 특별히 기억되게 해줄거다. ㅎㅎㅎ 5주년 선물이면서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하기 ㅋㅋㅋ

 

요즘 난 신이 났다.. 그 이벤트 준비한다구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면서 랑이에겐 비밀로 하고 깜짝놀래게 해 주어야징.. 랄랄라

 

아직 11월달도 오지 않았는데 나의 깜짝 이벤트 선물은 벌써 준비에 들어갔다..

루나틱으로 보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