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서 겜방에서 놀다 가려구 잠시 들려 봤다.
그제 6일날 리니지를 하다가 황당한 소릴 들었다. 내가 가장 아끼는 케릭이 제조짓을 했다구..
자게에 올라와있는 글을 읽구 황당 그자체..
권이가 더 열받아서 길길이 뛰구...
아무래도 필체나 말하는거나 어떤놈하고 닮은듯해서 내가 신경쓰지 말라했다.
흑광목걸이 하나에 그렇게 목을 매고 그딴욕하는 놈 하나뿐이 없다구 아닐수도 있지만
괜찮다구 하지만 괜히 열받는거 어쩔수 없다.
내가 있는 있는 혈은 중립혈로 그렇게 자게에 오를 만큼 대단하지 않지만 혈원인
나비오빠나 철쇄야 언니는 레이드랑 그런거 많이 해서 많은 유저가 아는 케릭인데
거다 2섭은 새로 시작하는 사람보단 기존의 사람들이라 누구누구 하면 다 안다..
아무래도 그놈인거 같다.. 유치하게 ...
10일이 지나면 다시 시작이다.. 이필구의 첩실 김현정의 일기를 증거자료로 쓰고
서류도 다 준비되었구.. 10일날 지나구 법원에 다시 가면 된다.
이필구 아주 웃긴놈... .
하여간 그 겜상일루 열받아 있는데 군주에게서 그날 전화가 왔다..
내가 그런일 당했다구 했더만 자기가 해결한다 한다.. ㅋㅋ
그런거 보지 못하는 주셤이라소.. 잘 해결해 줄것이다..
오늘부터 이제 일주일정도 접하지 못한다. 다음주에 휴가를 가니깐.
휴가다녀오구 이틀일하고 또 이틀쉰다.. 그리고 밤근무들어간다..
21일날 성남에서 권이의 친척들과 모인다...
성남 작은집의 두아들과 청주의 누나랑 울 시누.. 다 모여서 야탑에 샤브샤브먹기로 했다.
저번 희섭님이랑 갔을적에 괜찮았다... 깨끗하고 분위기 좋구 저녁을 먹구
어디 놀러갈까 생각중.. 그다음날 나 또 아침번이라 무리해서 놀면 안되는데...
엄마가 휴가때 맛있는거 싸온다 했다. 아빠가 차를 바뀌어서 넓게 갈수 있다.
경우는 사고 이후로 차를 안끌구 다니는가보다.
어젠 무지 바빳다.. 오후반인데도 싸이코하나가 있어서 정신이 없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혼자지만 트레이닝 받은 신규가 있어서 더 바쁠거 같다.
어제부터 아프던 편두통 또 시작이다. 약을 먹었는데도 나을생각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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