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더 앞으로 나의 버킷리스트는 아직 진행중
2017.01.18 by 눈오는바다진사
2월을 기약하며
2017.01.15 by 눈오는바다진사
마지막날 같은 둘째날 제주도
2017.01.14 by 눈오는바다진사
뜻깊은 찰영
2017.01.09 by 눈오는바다진사
남해 멜로디 팬션
2016.06.20 by 눈오는바다진사
모델 문정윤
2016.05.31 by 눈오는바다진사
인천 -> 강릉-> 서울 강행군 2일째
2016.05.29 by 눈오는바다진사
지하철로 선유도 공원
2016.05.21 by 눈오는바다진사
드레스 대여업체 사장님이 현수막 초안을 만들고 있으시다고 디자인 봐달라해서 둘이서 열심히 고르고 고르고 하면서 조금씩 틀을 잡았다. 화려하지 않고 심플하면서 모든내용이 다 삽입되어 있으면서 집중도도 놓은 디자인으로 고르자!! 라고... 말이 쉽지 ㅋㅋㅋ 색감이 강한것으로 하..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8. 21:38
제주도에서 돌아오는 날인지 안것인지... 6시반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씻고 짐 싸고....(나의 짐은 별로 없다. 달랑 상하의 였지만 인간의 옷보따리가 많았음) 챙기고 하다보니 시간이 8시... 게하엄마가 주는 토스트먹으며 커피를 기다리는데... 커피머신이 이상해서 커피가 맛이없다고 오..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15. 23:00
이상하게 근무일적에는 일어나지지 않는데 꼭.... 제주도만 오면 5시반 기상이다.ㅡㅡ 알림을 7시50분에 맞춰놓고 자는 의미가 없잖아!!! 잠도 깨고 눈도 떠져서 꿈틀대다가 일어났다. 부스럭 대니 인간도 몇시냐고 묻는다.. 원래는 ... 방을 따로 자기로 하였으나.ㅡㅡ 여자방이 모자른 관..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7. 1. 14. 00:00
풍경만 담고 싶어했던 내가 인물로 전환하면서 무료웨딩찰영을 진행하게 된 이유가 있었다. 나의 오랜친구 유미.. 20살때 만난 유미는 자신의 믿음으로 성실하게 삶을 살아가는 친구이지만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경제적이유도 있지만 친정엄마도 없이 준비하는 결혼식이 좋을리 ..
2017년 나의 일기 2017. 1. 9. 18:56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1021349 웨딩찰영예약을 받은 남해 멜로디 팬션.. 우리집 판교에서 가는길 368km 왕복 거의 800km 하지만 정말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홈피에서 봤던 돌체방,이노첸트 우리는 돌체방에서 숙박하기로 했는데 아기자기한 방의 모습. 복층인 팬션의 거실겸 ..
2016년 나의 일기 2016. 6. 20. 21:12
모델 찰영회 2016. 5. 31. 17:40
8시에 일어났다. 본식시작되는 시간에 출발할거라 식사를 할시간이 없을거 같아. 아침을 먹기로 했다. 숙소에서 나와 큰기와집으로 가서 아침을 먹었는데 이곳에 단체로 소년체전에 참석하는 학생들이 아침을 먹고 있었다. 다행히 거의 식사가 끝나가는 시점이라 우리는 오래 기다리진 ..
2016년 나의 일기 2016. 5. 29. 22:30
전날인 어제저녁 엄청난 검색을 했다. 선유도공원까지 가야 하는데 차로 가져가면 갈수는 있지만 돌아올적이 문제라는것을 알기에 차를 가져갈까 아니면 대중교통을 타고 갈까 하면서 엄청난 폭풍검색... 그래서 결론을 버스로 타고 가기로 하고 노선을 사진을 담았는데, 서울역까지 갔..
2016년 나의 일기 2016. 5. 21.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