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은 그꿈을 닮아간다.
2015.11.19 by 눈오는바다진사
나의 꿈은 포토그래퍼.... 였다. 만약 내가 미대를 갔다면 아마 지금보다 휠씬 사진을 더 잘 담았겠지.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렇지 않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소마오빠에게 공부안한다고 늘 혼나면서도 농땡이중..... 그냥 사진 찍는게 좋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찍기만 하는 것이지만..
2015년 나의 일기 2015. 11. 19.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