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 지하상가
2015.02.13 by 눈오는바다진사
문디의 직장 동료가 과일선물셋트를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지하상가에 계신 사장님에게 준다고 주문을했다. 즐 도움도 주시고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잘가르쳐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는것이 늘 감사하다고 전해 드리러 어제 갔다. 사진관에 도착하니 뭐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사모..
2015년 나의 일기 2015. 2. 13.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