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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극천.문화일보.

  • 쉬는 토요일

    2013.02.02 by 눈오는바다진사

쉬는 토요일

전날까지 오후근무라 10시 넘어 일이 끝나고 중앙시장에 산마루 언니네 오랜만에 갔다. 지난번 사고난 이야기도 하고 오랜만에 언니도 보고 맥주도 혼자 낼름 2병이나 마시고 집으로 오니 1시가 다 되어 있다. 분명히 난 가운데를 받았는데.... (무슨 자랑이라고...;;)저 끝이 내가 박은거란..

2013년 나의 일기 2013. 2. 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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