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2015.09.09 by 눈오는바다진사
목요일 금요일 알바한다고 집에 들어오지 않았던 인간... 일요일날 내가 일찍와서 광교좀 가자 했더만 피곤하다고 일찍와서 4시쯤에 먹고 집에 들어오는길에 전화가 왔다. 미리네가 저녁먹고 들어가는길에 우리가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그래서 내가 그럼 광교가서 놀까 이래서 가게 된..
2015년 나의 일기 2015. 9. 9.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