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2014.10.27 by 눈오는바다진사
24일날 아침근무를 끝내고 집에서 잠시 눈을 부치기로 했다. 다른날은 머리만 뉘우면 바로 잠이 왔는데 들떠서 인지 아니면 긴장해서 인지 잠이 쉽사리 오지가 않아서 계속 뒤척였다.이사람이 오고 나서 씻는동안 나는 울 냥이들에게 물과 사료를 담았다. 이틀전에 새끼를 낳은 미니 때문..
2014년 나의 일기 2014. 10. 27.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