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다.....
2004.11.03 by 눈오는바다진사
TV를 보면서...
2004.10.30 by 눈오는바다진사
오랜만에...
2004.10.29 by 눈오는바다진사
찧어진 청바지와 허벌레 가방.....^^
2004.08.22 by 눈오는바다진사
자멸....중독...
2004.08.18 by 눈오는바다진사
또 아프다...지겹다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아프면서 살아야 하는건지.... 월요일날 산에 다녀오구 나서 피곤이 누적되서 그런건지 그제저녁에 윤권이와 한판 싸운것이 원인인지 또 아프다.....눈을 부릅뜨고 대드는데 윤권이 어이가 없었는지 지가 먼저 싸움을 그만 두었었다... 그때부터 잠을 이루지 ..
2004년 나의일기 2004. 11. 3. 18:41
요즘 사람들이 잘보는 드라마 두번째 프로포즈 나도 즐겨 보는 편이다...유난히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프로는 알지만 드라마는 신경쓰기 싫어 잘 보지 않는데 그것 재방송으로 꼭챙겨 보는 편이다.... 진실한 사랑을 찾아 자신의 와이프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사는 그 남자 주인공 사람들은 어떻게 생..
2004년 나의일기 2004. 10. 30. 14:23
후아.... 오랜만에 긴 숨을 내쉬어 본다.... 힘들게 달려 왔던 나의 29의 마지막 10월달이 지나가고 있으니...ㅎㅎㅎ 윤권이의 핸드폰을 사주고 나서 내가 좀 편해질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번엔 내가 윤권이를 피곤하게 하고 있다.... 언젠가 그가 그랬던 것처럼 의무적으로 전화하고 .... 월요일날 단풍..
2004년 나의일기 2004. 10. 29. 17:24
전에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바지 찧어진 청바지 ㅋㅋㅋ 후아......오늘 입구 나왔다... 오랜만의 휴가 ㅎ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오디를 갈까 생각했는데 갈데가 없다... 흐미 이 찧어진 청바지를 입고 어디를 뽈뽈대고 다닐까 가방도 허벌레해 가지구 음하하하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바다에나 가..
2004년 나의일기 2004. 8. 22. 15:18
사람들은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면서 살고 있다. 그것이 나중에 후에 자신에게 돌아 올거라는 사실을 모른채... 어쩌면 나도 그랬을지도 모른다. 필구의 아이를 가져서 그가 너무 좋다고 제발 헤어져 달라던 그 여자를 난 결국 떨어뜨려버렸었다. 지금의 누구처럼 비열하고 저질스럽게 하진 않았지만....
2004년 나의일기 2004. 8. 18.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