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하얼빈 빙설대세계
2016.01.25 by 눈오는바다진사
아침에 8시반쯤 일어났다. 알펜시아에는 지인이 근무를 하고 있어서 얼굴을 볼수 있으면 만나려 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지인분은 서울로 올라가야하는..ㅡㅡ 10시쯤 숙소에서 나와 평창송어축제장으로 갔다.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해서 무작정갔다. 추위때문에 사람이 없을거라..
2016년 나의 일기 2016. 1. 25.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