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아침고요수목원
2015.12.24 by 눈오는바다진사
23일날까지... 계속 싸웠던 나... 뭐라할까... 그냥 다 짜증난다..... 본인마음대로 여지껏 살아놓고 안그런것처럼 말하는것도 짜증나고... 나보고 너나잘해!!이딴말 듣는것도 짜증나고... 그냥 내 자신에게도 짜증나고... 무척이나 심하게 싸워서 근무하고 퇴근을 일찍하고 집으로 와서 혼자..
2015년 나의 일기 2015. 12. 24.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