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선물들
2018.01.14 by 눈오는바다진사
지난 수요일 출근후 한참 바쁘게 일하다 핸드폰을 봤는데 뭔가 와 있었다. 미교가 보낸 생일선물!! 미교에게 전화를 했는데 작년 이맘때 생일겸 여행을 갔던 날을 기억해주고 있었던 고마운 동생.ㅠㅠ "언니생일이잖아요. 맛있게 드세요" 이러는..ㅠㅠ 이런게 뭐하러 챙기냐고 칭얼거렸더..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14.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