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시작
4월2일 토요일 힘들었던 3월을 보내고 있던 시점 병석이가 코로나확진;;; 덕분에 나도 확진;;; 격리... 7일....ㅠㅠ 나이트근무 일주일후 퇴근한 아침 휴가 시작날이였는데 피로와 컨디션 난조로 퇴근후 집에서 너무 푹 잔.... 나... 저녁 6시가 다되어 일어났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12시에 다시 잠이 들었는데 그 다음날 오후 1시가 되어 일어난;;; 어쩔;;; 4월 3일 일요일 일어나서 노닥거리는데 잠 한숨 못자고 날밤셈;; 4월 4일 월요일 병석이가 진주로 출장을 가야 했기에 5시 거의 다되어 일어나 짐챙겨주고 보낸다음 지려 노력했으나.... 못잠;; 9시인가 10시쯤에 간신히 잠들었는데 12시에 일어나져서 노닥거리기... 원래 계획이였다면 이날 유리안님과 경복궁에서 찰영을 했어야 했지만 유리..
2022년 나의 일기
2022. 4. 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