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3~ 점심을 먹으러~
2016.06.05 by 눈오는바다진사
비자림에서 나온 시간이 10시가 다된 시간. 제주오기전 꼭 문어라면을 먹고 싶어 몇군데 알아봤었는데 문개 항아리에 대한 글이 많아서 그쪽으로 가기로 했다. 문어라면을 드디어 맛본 특별히 다른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먹어보고 싶었다. 약간 매콤하기는 했지만 면발도 쫄깃하고 콩나물..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6. 5.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