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생활
2015.04.25 by 눈오는바다진사
금요일은 나에게 특별한 날이다. 근무가 끝나면 나는 신설동으로 간다. 매주 금요일마다 모델찰영회가 있어서 일끝나고 카메라를 챙겨서 신설동으로 출발. 그전에도 사진을 담아도 전혀 늘지 않는 내 실력에 완전 우울했는데 근래 들어서 사진을 담을적마다 나아지고 있는것이 보인다. ..
2015년 나의 일기 2015. 4. 25.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