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했던 월요일
2014.06.23 by 눈오는바다진사
오늘은 미샤와 막둥이가 입양을 간날... 사고대장인 두마리가 없어져서 조용할줄 알았는데... 단지 두마리만 없을뿐인데 집이 썰렁하다.. 다음달에는 꼬맹이 두마리도 입양을 가서 집에는 이제 원래 3마리만 남게된다. 그런데다 오늘은 월드컵 16강 티켓을 위한 2차전 경기는 새벽 4시 대한..
2014년 나의 일기 2014. 6. 2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