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여행 마지막날
2017.05.08 by 눈오는바다진사
수다떤다고 아침 6시가 다되어 잠이 들었던 우리 8시가 다되어 난 일어났다. 일어나서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ㅋ 일행은 9시가 넘어 나갈채비를 했다. 아이들이 있어서 빨리 움직이지도 못하니까 천천히 하기로 ㅋㅋ 짐을 챙겨 나와 아침으로는 다시 초당순두부를 먹기로 했다. 전날 칼칼한..
2017년 나의 일기 2017. 5. 8.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