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연휴
2015.10.12 by 눈오는바다진사
8일날은 이사람이 알바를 해서 9일 새벽에 집에 들어왔다. 6시쯤 들어온거 같은데 9시쯤 전화가 왔다. 분명 쉬는날이였지만 뭔가 회사에 볼일이 있는듯 해서 회사간다기에 나도 따라 나셨다. 집에 있어봤자 할일도 딱히 없고 해서... 회사에서 볼일을 보고 늦은 아침을 먹고 노랑머리에 가..
2015년 나의 일기 2015. 10. 12. 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