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구간 진입!!
예전 다이어트 보조제 먹으면서 다이어트 할적에도 보지 못했던 숫자를 오늘 아침 드디어 보았다!!! 아 이 감격..ㅠㅠ 아~~ 이렇게 쉽게 내려가고 있다닝...ㅠㅠ 정말... 진짜... 감격이네~ 보조제 먹으면서 식단조절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너무 가볍게 조심히 내려가는 이 숫자!! 점점 더 희망이 보인닷!! 지난 금요일은 아침 근무여서 마취과 지민샘을 대리고 #평택경희당한약국을 당겨왔다. 내가 몸에 무리도 없고 먹는거 거의 제약없고 무엇보다 피부도 괜찮아지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 계속 이야기하고 눈바디로도 보이는 나의 바디에 가보자!! 라고 이야기 나와서 언제갈거냐고 여쭤보다 근무가 맞는 금요일에 당겨오기로 ~ 그런데 ㅋ 왜 꼭 난 비바람 부는날 가게 되는거지?? ㅋㅋㅋㅋㅋ 나 혼자 가던날도 비가 엄청 왔..
다이어트 일기
2023. 12. 21.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