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작시..

<center>눈물은... 입술의 아픔이 아닌 붉게 물든 눈동자도 아닌.. 이유없이 떨리는 손목의 느낌도 아닌.. 너의 눈에 보이지 않는 내 마음의 아픔과 터질것 같은 내 심장과 네가 느끼지 못하는 나의 사랑의 떨림... 그 진동으로 밖으로 내비쳐지는 내 마지막 사랑의 비야.... .</center>

 

출처 : DSLR 사진 클럽

글쓴이 : 눈오는 바다/ 판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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