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미소게스트하우스//관덕로
2016.07.04 by 눈오는바다진사
지난번 제주도 왔을적에 주차를 어디에 하면 되는지 봐둬서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하고 들어가려는데 종필님에게서 전화가왔다. 그 늦은시간까지 기다리고 계셨던;;; 게스트하우스 앞이라 하니 마중나오셔서 짐도 다 들어주시는... 일단 키를 가지고 방으로 올라갔다. 난 도미토리 여성4인..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7. 4.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