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연폭포
2016.07.06 by 눈오는바다진사
아침에 일어나 짐정리하고 차에다 실어놨다. 그리고 카페에 가서 조식을 먹고 간단하게 수다 떨다가 다음에 언제올지 이야기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9시쯤 천제연폭포로 출발했다. 이곳은 총 3개의 폭포를 볼수 있는 곳인데 중문에서 가깝기도 하다, 마지막까지도 비가오는 날. 오히려..
제주도 추억 & 소소한 이야기 2016. 7. 6.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