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선운사와 마지막 이야기들
2014.09.11 by 눈오는바다진사
전날 잠도 오지 않아 뒤척이는데다... 숙소방에 모기가 들어와서... 앵~~ 거리는 바람에 날밤을 세고... 4시에 일어나 안개낀 고속도로를 달려 고창으로 왔다. 2시간정도 걸려서 도착한 선운사 도립공원.. 주차장은 요금이 없었지만 산사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3천원을 받았다. 전날 읽었던..
2014년 나의 일기 2014. 9. 11.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