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에게 행복 나에겐 멘붕
2018.01.28 by 눈오는바다진사
작년 10월에 중앙공원에서 찰영하셨던 신부님이 다시 한번 연계가 되어 본식까지 찰영하게 되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머리를 감고 준비를 하고 터미널에서 8시반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다. 왠일인지 버스기사님의 운전이 난폭하다고 생각되었는데 ㅋㅋ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출발하..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28.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