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2015.12.15 by 눈오는바다진사
14일인 어제 문디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리의 남편인 광섭이가 안산에서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했으니 근무 끝나고 집에 들려서 샤워후 5시까지 종합시장으로 오라고 퇴근후 집으로 와서 조금 쉬다가 문디에게 전화를 했더니 6시까지 오라 해서 빛의 속도(?)로 달려서 종합시장을 갔는데.....
2015년 나의 일기 2015. 12. 15.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