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

 

 

 

7시 30분에 알람을 마추었다. 일산 킨텍스에 가기 위해서..

제작년에 9시에 출발했더니 거진 1시간을 기다려 예매를 할수 있어서 일찍 가기로...

 

8시가 조금 넘어 출발해서 일산에 도착하니 9시 20분...

제작년처럼 임시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려고 하였으나...어쩐일인지 문이 닫혀 있어서 인도쪽으로 이미 많은 차들이

있긴 했지만....

 

인도쪽으로 주차후 킨텍스 안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예매는 30분부터 시작했고 입장권 구입후 출구앞에서 한 20여분을 기다린후 입장...

열심히 모델들 찾아 당겼는데...

나의 오른팔... 무리를 하면 안되는데 팔이 저려오기 시작...

3시가 넘어 나왔다.

 

나름 신경써서 담는다고 했는데 일단은 만족한다...

뭔가 아직도 부족하긴 하지만 또 노력해야겠지...

연달아 이틀을 모델을 담았더니.... 조금 익숙해져가는 건가 ㅎ